-
2024년 온실가스 배출 6억9천만톤…2% 감소 그쳐
-
모의공정위 경연, 경희대 법전원 대상…K-쇼핑 리베이트 이슈 다뤄
-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시험 합격자 4,383명…평균 연령 28.8세
-
팔당호서 유류 유출 대응 합동훈련…수도권 상수원 보호 총력
-
‘먹는 위고비’로 속여 324억 원 판매…일반식품 불법 광고업체 5곳 적발
-
“모기기피제, 연령별 사용 기준 확인하세요”…식약처, 여름철 안전사용법 안내
-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 "안전불감증이 부른 인재(人災)"
-
소방청, 8월 20일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
지난해 청탁금지법 위반 제재 446명 ‘역대 최대’… 총 제재 인원 2,643명
-
하늘 나는 백로 닮은 해오라비난초, 국립수목원에서 개화
-
수자원공사,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내 첫 물 복원 협력…AI 시대 물순환 ESG 모델 제시
-
미인증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2만4천개 불법 유통…33억 원 규모 적발
-
불법·선정성 광고물, 자동경고발신으로 원천 차단
-
우유·발효유 제조·판매업체 점검… 6곳 위법 적발
-
건설근로자공제회, ‘25년 기능등급제 연계 교육 본격 시행
-
정부, 7월 호우 피해 복구에 2조7천억 투입… 지원·방재 강화
-
전국서 을지연습 18~21일 실시… 전 국민 대피훈련 포함
-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네바 협상 결렬…“후속 논의 이어간다”
- 많이 본 뉴스
-
-
1
삼성물산, 건설 로봇 5종 시연…“래미안 현장서 기술 혁신 선도”
-
2
아디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공개
-
3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추석 연휴 대비 현장 안전점검
-
4
김민석 총리, “건설근로자 일자리·안전 위해 정부가 최선 다할 것”
-
5
4년 새 두 배로 늘어난 정신병원 입원 아동…“약물 의존 구조, 전면 재점검 필요”
-
6
카카오, ‘카나나’ 앱 전면 개편…AI 메이트 확장·멀티모달 기능 강화
-
7
국토부, ‘부동산 가격 띄우기’ 의심거래 8건 수사의뢰… “시장 교란 행위 엄정 대응”
-
8
이재명 대통령 “K-컬처, 미래 핵심산업”…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
-
9
소방차 진로 방해, 이제는 과태료·벌점까지… 긴급차량 통행 제도 전면 개선
-
10
광복 80주년 한글 특별전 ‘말모이’, 베를린서 개막
신한카드, 카드 업계 최초 통신 데이터 융합 AI 금융사기 방어 체계 구축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금융사기 근절 종합대책’에 발맞춰, 통신·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의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카드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금융사기 방어 체계는 SK텔레콤의 AI 보안 플랫폼 ‘FAME(Fraud Detection AI for MNO & Enterprise)’을 신한카드의 자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동한 것이 특징이다. ‘FAME’은 통신망에서 탐지된 의심 통화, 비정상 URL 및 악성 앱 접근 정보와 카드 거래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한다.
교육부, ‘학교 안심폰트’ 21종 신규 보급…저작권 걱정 없는 교육자료 제작 지원
이재명 대통령 “연대와 혁신으로 APEC의 새로운 20년 열자”
현대차, ‘재팬 모빌리티쇼 2025’ 첫 참가…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일본 첫 공개
티젠소프트, 중앙노동위원회 대량메일발송솔루션 구축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환자 가족에 마스크 21만장 긴급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