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이끌 녹색의 새 물결’ 건대 정시 합격자 1374명 발표
건국대학교는 2월 2일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정원 내 KU일반학생 전형 및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등 최초 합격자 1374명을 발표했다. 전형별로 정원 내에서는 KU일반학생 전형 ‘가’군이 423명 모집에 2538명 지원해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은 578명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7.09대1이며, ‘다’군은 230명 모집에 2339명이 지원해 10.17대1로 KU일반학생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은 ‘가’군이 27명 모집에 192명 지원으로 7.11대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마지막으로 출근해 업무를 마친 뒤, 오는 29일부터 청와대 집무실을 사용하는 청와대 복귀를 공식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수행원들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로 들어서는 이 대통령의 모습을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금요일인 이날까지 용산 청사에서 업무를 본 뒤, 다음 주 월요일인 29일부터 청와대 집무실로 출근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는 29일 0시를 기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같은 시각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
다만 청와대 관저의 보수 공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이 대통령 내외는 내년 상반기 이전까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청와대로 출퇴근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관저 보수 진행 상황에 맞춰 향후 입주 시점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는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집무실을 이전한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대통령실은 “국정 운영의 안정성과 상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복귀 이후에도 업무 연속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