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원격, 2026년 1학기 수강생 모집… 100% 비대면 교육으로 신학·사회복지학·상담학 등 학사 학위 취득
총신대학교 부속 원격평생교육원(원장 방은영, 이하 총신 원격)이 오는 3월 4일(수)까지 2026년 1학기 2차 학습자를 모집한다. 총신 원격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총신대학교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원격 평생교육 기관으로, 평생학습 시대에 맞춰 학습자들이 현재의 삶과 소명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어디서나 100% 온라인 수업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이 빠르게 확산되며 원격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교육 서비스의 중요성도 크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다양한 학습
외교부와 NATO가 15일 브뤼셀에서 제15차 한-NATO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제 안보 상황을 평가하며 사이버안보와 방산 등 주요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보리스 루게 NATO 정무 · 안보정책 사무차장보
이번 정책협의회는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보리스 루게 NATO 정무·안보정책 사무차장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측은 현 국제 안보 환경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NATO 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과 NATO는 2008년 이후 정기적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왔다.
양측은 미중 경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치를 공유하는 우방국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유럽과 아태 지역 안보가 상호 연계된 만큼, 한-NATO가 긴밀히 협력해 공통의 안보 위협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지난 4년간 한국이 NATO 정상회의와 장관회의에 참석하는 등 고위급 교류를 이어오며 한-NATO 관계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는 점을 평가했다. 지난해 한-NATO 방산협의체 출범을 통해 협력의 지평을 확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양측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사이버안보, 방산, 첨단기술, 정보 공유, 우주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향후에도 실질 협력을 내실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