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벤처스-서울대 RISE사업단,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털 2080벤처스(공동대표 최성안)가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주한)과 지역혁신 중심 연구·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 1월 2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취지에 따라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의 핵심은 세 가지 목표로 구성된다. RISE 단위과제 및 세부 사업 연계를 통한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지
현대자동차,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현대자동차가 차량 실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및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들은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이동의 여정을 몰입감 있는 감성과 스토리로 채울 수 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
현대자동차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을 기록하며 미국 관세 등 악재 속에서도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을 기록하며 미국 관세 등 악재 속에서도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연간 실적으로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64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해 제시한 가이던스 범위를 웃돌았고, 영업이익률은 6.2%로 목표치에 부합했다. 다만 미국 관세 영향과 글로벌 인센티브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9.5% 감소했다.
연간 판매는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435대로 전체적으로 0.1% 줄었다. 그러나 친환경차 판매는 전기차 27만5669대, 하이브리드차 63만4990대를 포함해 96만1812대로 27.0% 증가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SUV와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100만6613대를 판매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도매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6조8386억원, 영업이익 1조695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로 소폭 증가했지만, 25% 관세율이 적용된 재고 판매와 물량 감소,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3.6%에 그쳤다. 4분기 글로벌 판매는 103만3043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으며, 국내는 영업일수 감소로 줄었지만 미국과 중국에서는 각각 0.8%, 57.7% 증가했다.
현대차는 2026년 경영 환경에 대해 글로벌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를 예상하면서도, 연간 도매 판매 목표를 415만8300대로 제시했다. 매출 성장률 목표는 1.0~2.0%, 영업이익률 목표는 6.3~7.3%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HEV와 EREV 등 친환경차, SDV 전환을 위한 자율주행·AI 분야를 중심으로 총 17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유지된다. 현대차는 2025년 기말 배당금을 주당 2500원으로 결정해 연간 배당금을 주당 1만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약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2026년 중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실적 감소 국면에서도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