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이끌 녹색의 새 물결’ 건대 정시 합격자 1374명 발표
건국대학교는 2월 2일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정원 내 KU일반학생 전형 및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등 최초 합격자 1374명을 발표했다. 전형별로 정원 내에서는 KU일반학생 전형 ‘가’군이 423명 모집에 2538명 지원해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은 578명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7.09대1이며, ‘다’군은 230명 모집에 2339명이 지원해 10.17대1로 KU일반학생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은 ‘가’군이 27명 모집에 192명 지원으로 7.11대
HD현대마린솔루션, 에콰도르와 5600만달러 규모 발전 설비 정비 계약 체결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 및 보조 설비 정비 자재를 공급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 공사와 5600만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금)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 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 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 및 보조 설비 정비 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공급계약은 에콰도르가 직면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 팝업스토어 전경
서울의 전통과 생활의 결이 살아 있는 서촌에 전통적인 분위기와 러닝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아디다스 팝업스토어가 문을 연다.
아디다스코리아(대표 마커스 모렌트)는 서울 경복궁 인근 서촌에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서촌은 정돈된 전통미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현대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지역이다. 특히 경복궁 담벼락과 인왕산을 따라 형성된 러닝 코스와 로컬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아디다스는 이러한 서촌의 지역적 특색을 바탕으로 단순한 리테일 공간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의 러닝 철학을 유지하면서 지역의 문화를 존중하는 ‘로컬 마인드셋(Local Mindset)’으로 매장을 기획했다.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은 로컬과 연결되는 방식을 공간으로 구현해 총 2개 층, 약 60평 규모로 구성된다. 공간 디자인은 서촌이 지닌 전통적 온기를 상징하는 우드톤의 따스함과 러닝의 속도와 에너지를 상징하는 금속 소재를 대비적으로 활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그래픽과 소재 표현을 차별화해 서촌 특유의 분위기를 단순히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디다스의 시선으로 한국적 미감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이는 지역·제품·고객이 분리된 요소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 안에서 연결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1층은 마당에서 매장 내부로 이어지는 동선을 기반으로 러너들이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런치 존(Launch Zone)’을 중심으로 서울 마라톤 관련 제품을 시작으로 아디다스 아웃도어 라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진열을 구성해 러닝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1층에는 오리지널스 기반의 모던 러닝 제품을 중심으로 러닝 스토어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공간도 운영, 서촌만의 그래픽을 활용해 티셔츠와 신발을 커스텀할 수 있다. 특히 듀브레(신발 끈을 고정하는 쇠붙이) 각인기를 설치해 원하는 문구를 새긴 ‘나만의 커스텀 듀브레’를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는 제품 구매를 넘어 ‘나만의 러닝 스토리’를 남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서촌 매장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아디다스코리아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그리고 14일부터 15일까지 총 5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한복에서 착안한 디테일을 적용한 의상을 착용한 러닝 크루가 서촌 일대를 달리며 리플릿을 배포하는 게릴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오후 12시부터 매 2시간 간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러너를 위한 이벤트로, 아디다스 러닝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은 트라이얼 존에서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포토 인화 서비스와 다양한 현장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뉴이어 기프트팩도 증정된다.
아디다스코리아 마커스 모렌트 대표는 “아디다스는 전 세계 러너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글로벌 브랜드로서 각 지역이 가진 문화와 커뮤니티의 방식을 포용하며 도시의 리듬에 맞는 경험을 제안해왔다”며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 팝업스토어는 러닝을 매개로 한국적인 공간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는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서촌이라는 고유한 정체성을 세심하게 담아낸 공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디다스는 지난해 7월 서울 한남동에서 스포츠와 패션의 접점을 조명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데 이어 10월에는 ‘스타디움 투 스트리트(Stadium to Street)’를 공간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경기장의 열정과 거리의 스타일을 하나로 잇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