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이끌 녹색의 새 물결’ 건대 정시 합격자 1374명 발표
건국대학교는 2월 2일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정원 내 KU일반학생 전형 및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등 최초 합격자 1374명을 발표했다. 전형별로 정원 내에서는 KU일반학생 전형 ‘가’군이 423명 모집에 2538명 지원해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은 578명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7.09대1이며, ‘다’군은 230명 모집에 2339명이 지원해 10.17대1로 KU일반학생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은 ‘가’군이 27명 모집에 192명 지원으로 7.11대
아센디아, 명지대와 반도체 소부장 산학협력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반도체 장비용 RF 부품 전문 기업 아센디아는 명지대학교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와 반도체 RF·플라즈마 공정 진단 기술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월 4일 명지대학교 반도체공학부 RF 플라즈마랩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연구 및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RF·플라즈마 공정 진단 분야에서 오랜 연구 경험과 실적을 보유한 홍상진 교수가 중심이 돼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홍 교수는 반도체 RF 전력 제어 및 플라즈마 공정 진단 분야의 전
인사혁신처는 7일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선발 예정 3,802명에 10만8,71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28.6대 1을 기록했으며, 필기시험은 4월 4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2026년도 9급 공채 원서접수 결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지난해 24.3대 1보다 4.3대 1 상승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전년 대비 528명 줄었지만, 지원자는 3,607명(3.4%)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경쟁률은 2022년 29.2대 1에서 2023년 22.8대 1, 2024년 21.8대 1로 낮아졌다가 2025년 24.3대 1, 올해 28.6대 1로 다시 상승했다.
모집직군별로는 9급 과학기술직군이 38.3대 1, 9급 행정직군이 27.4대 1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직군은 432명 선발에 1만6,535명이 지원했고, 행정직군은 3,370명 선발에 9만2,183명이 몰렸다. 일반모집 기준 경쟁률은 과학기술직군 42.2대 1, 행정직군 29.3대 1을 기록했다.
세부 모집단위별로는 과학기술직군에서 시설직(시설조경)이 189.0대 1로 가장 높았고,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교육행정)이 509.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선발 규모가 큰 직류 중에서는 과학기술직군 전산직(전산개발:일반)이 75명 선발에 3,104명이 지원해 41.4대 1, 농업직(일반농업:일반)은 53명 선발에 1,610명이 지원해 30.4대 1을 기록했다. 행정직군에서는 세무직(세무 전국:일반)이 1,080명 선발에 1만509명이 지원해 9.7대 1, 행정직(고용노동:일반)은 546명 선발에 6,172명이 지원해 11.3대 1로 나타났다.
출원자의 평균 연령은 30.9세로 지난해와 유사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50.8%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6.9%, 40~49세 10.2%, 50세 이상 1.5%, 20세 미만 0.6% 순이었다. 여성 비율은 56.9%로 전년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손무조 인재채용국장은 “9급 공채시험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시험인 만큼 공정하고 안전하게 시험이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필기시험 장소는 3월 27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