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이끌 녹색의 새 물결’ 건대 정시 합격자 1374명 발표
건국대학교는 2월 2일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정원 내 KU일반학생 전형 및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등 최초 합격자 1374명을 발표했다. 전형별로 정원 내에서는 KU일반학생 전형 ‘가’군이 423명 모집에 2538명 지원해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은 578명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7.09대1이며, ‘다’군은 230명 모집에 2339명이 지원해 10.17대1로 KU일반학생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은 ‘가’군이 27명 모집에 192명 지원으로 7.11대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6일 "머지않아 찾아뵙겠다"며 정치 행보 재개를 공식화했다. 지난해 12월 대표직 사퇴 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공개 메시지를 내면서 정치 복귀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퇴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책을 한 권 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당 대표로 활동하며 느낀 소회와 향후 정치 비전을 책에 담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1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왔으나, 최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유인태 전 민주당 의원 등을 만나며 정치 행보에 대한 조언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가 윤 대통령 탄핵 인용 시 조기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 전 대표의 메시지가 나온 직후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반발도 제기됐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한 전 대표님의 시간이 아니다"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윤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떠난 동안 당은 모진 비난과 질책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버텨왔다"며 "지금 나선다면 당의 혼란을 불러올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탄핵 인용이라는 잘못된 신호를 국민께 줄 수 있고, 대통령의 시간을 빼앗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윤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22대 총선을 지휘하며 국민의힘이 패배했고, 당 대표 재임 중 윤 대통령과의 불협화음으로 탄핵 사태가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분명한 책임과 자숙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수가 이렇게 몰락한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 누구냐"며 "지금은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고 당이 통합되는 때다. 한 전 대표가 나오면 오히려 당과 보수에 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