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이끌 녹색의 새 물결’ 건대 정시 합격자 1374명 발표
건국대학교는 2월 2일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정원 내 KU일반학생 전형 및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등 최초 합격자 1374명을 발표했다. 전형별로 정원 내에서는 KU일반학생 전형 ‘가’군이 423명 모집에 2538명 지원해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은 578명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7.09대1이며, ‘다’군은 230명 모집에 2339명이 지원해 10.17대1로 KU일반학생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은 ‘가’군이 27명 모집에 192명 지원으로 7.11대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농촌진흥청은 국내 반려식물 인구와 산업 규모를 조사한 결과, 국민 34%가 반려식물을 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전국 인구로 환산하면 약 1,745만 명에 달하는 규모다.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2조 4,215억 원으로 추산됐다.
반려식물 관리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반려식물 기르는 비율은 30대 이하(37.2%)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어 60대 이상(34.6%), 50대(15.0%), 40대(13.2%) 순이었다.
반려식물은 주로 실내(90.2%)에서 키워졌으며, 그 외 마당(13.2%), 정원(10.7%), 숲(1.2%)에서도 관리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식물 자체 산업 1조 1,856억 원 ▲화분·배양토·영양제 등 관련 산업 1조 2,359억 원으로 나뉘었다. 특히 실내식물 산업 규모가 각각 689억 원(연관 산업 55.7%), 607억 원(자체 산업 51.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농촌진흥청은 "반려식물 문화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정서적 안정 효과와 함께 산업 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김광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조사는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산업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반려식물 관련 연구를 강화하고, 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