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K-뷰티 체험 프로그램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경주서 개최
LG생활건강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 글로벌 CEO들의 배우자를 비롯한 VIP를 대상으로 열린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CEO 서밋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CEO, 방탄소년단(BTS) 리더 RM 등
글로벌 캡처 및 스트리밍 솔루션 전문 기업 에버미디어(AVerMedia)는 차세대 캡처보드 ‘스트림라인 미니+(GC311G2)’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트림라인 미니+(GC311G2) 사전 예약 및 국내 출시
스트림라인 미니+는 최대 1080p 60 화질 캡처를 지원하며, HDMI 2.0과 4K 60fps 패스스루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해상도 게이밍 환경에서도 지연 없는 플레이와 안정적인 녹화 및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USB 3.0 Type-C 인터페이스를 통해 빠른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Windows 10/11, macOS, iPadOS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 호환된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2, ROG Ally, Steam Deck 같은 휴대용 콘솔과 태블릿은 물론 PlayStation 5, Xbox 시리즈 X/S와 같은 거치형 콘솔 및 PC 게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캡처 성능을 발휘해 스트리머와 게이머 모두에게 실용적인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미디어 코리아는 스트림라인 미니+가 휴대성과 호환성, 가격 경쟁력까지 모두 갖춘 캡처보드라며, 정가 12만원대 제품을 사전 예약 기간 1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므로 최신 캡처 환경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스트림라인 미니+는 에버미디어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정가 12만9000원 대비 15% 할인된 11만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