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기구제작소, 국내 최초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기 KFI 인증 획득
한국소방기구제작소(Kfire)는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전용 소화기 제품으로 국내 최초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동 이동수단, 스마트기기,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기반 제품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사회적 위험 요인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의 특성을 고려한 전용 소화기의 KFI 인증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fire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열폭주 상황에서 급격히 상승하는 온도와 연소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초기 급속 냉각 효과
전기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중랑직업전문교육원은 전기내선공사 과정을 개설하여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 과정은 2025년 5월 13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전기 분야에서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기내선공사 과정은 총 93일간 진행되며, 매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7교시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교육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전기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을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중랑직업전문교육원은 우수훈련기관으로 지정되어 높은 교육 품질을 자랑하며, 경험 많은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넓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학습 장소는 망우역 1분, 상봉역 5분의 초역세권 위치로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이 과정은 전기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기내선공사 관련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분이나 전기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이상적인 교육 과정이다.
신청은 고용24에서 훈련통합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중랑직업전문교육원 또는 중랑직업전문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중랑직업전문교육원 공식 홈페이지]